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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PBR 0.8배 역사적 저평가…턴어라운드 진입 신호탄 🚀

한눈에 보는 주식 2026. 6. 30. 18:00
 
 
📈 코스피 096770 ✅ 턴어라운드 ⚡ 에너지 통합지주 2026년 6월 기준

코스피 096770 |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조 1,622억 원 달성 | 에너지 종합 분석

2.16조
2026 1Q 영업이익
PBR 0.8
역사적 저평가
~6조
포드 결별 부채탕감
50.3%
SK온 ESS 점유율
💡 SK이노베이션(코스피 096770)은 국내 1위 정유사이자 배터리(SK온)·가스발전(SK E&S)을 아우르는 에너지 통합지주회사다. 2026년 1분기에 단 한 분기만에 영업이익 2조 1,622억 원이라는 깜짝 실적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진입을 선언했다. 현재 주가는 PBR 0.8배, 2026년 예상 EV/EBITDA 9.1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SK E&S 합병으로 현금 창출력을 대폭 강화하고, 포드와의 합작법인 결별로 약 6조 원의 부채를 탕감받으며 재무건전성 확보에 성공했다. 본 글에서는 SK이노베이션의 사업구조·실적·경쟁사 비교·투자포인트·리스크·밸류에이션·수급 동향까지 첨부 자료를 토대로 낱낱이 분석한다.

📌 목차


🚢 SK이노베이션 기업 첫인상 — 거대한 항공모함의 엔진 교체

SK이노베이션을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비유는 '거대한 항공모함의 최첨단 하이브리드 엔진 교체 작업'이다. 과거 원유를 정제해 돈을 벌던 전통 정유사라는 항공모함이, 이제는 다가올 친환경 시대에 맞춰 배터리(SK온)친환경 전력·가스(SK E&S)라는 두 개의 최신식 동력원을 달고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 엔진 교체 작업에는 천문학적 비용이 소요됐고,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캐즘) 폭풍우까지 만났다. 2025년에는 배터리 자회사 자산손상으로 막대한 장부상 적자와 무배당이라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2026년 6월 현재, 이 거함은 가장 위험했던 재무적 고비를 극적으로 넘기고 있다.

✅ 극복한 것
SK E&S 합병으로 현금창출력 대폭 강화 / 포드 결별로 ~6조 원 부채 탕감 / 2026년 1Q 2.16조 원 영업이익 달성
⚠️ 아직 남은 것
SK온 배터리 분기 적자 지속 / 순차입금 24.6조 원 / 단기차입금 16.6조 원 유동성 압박
🎯 투자자 관점 요약
낡은 빚·부실 청산 완료 / 탄탄한 정유·가스 현금창출력 / 배터리 반등을 기다리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

🏗️ SK이노베이션 핵심 사업 구조 및 SK E&S 합병 의미

SK이노베이션은 1962년 대한민국 최초 정유사인 대한석유공사로 출발해 국내 1위 정유사업자로 성장했다. 현재는 석유·화학·윤활유·석유개발·배터리·소재·가스&발전까지 아우르는 에너지 통합지주회사(포트폴리오 컴퍼니) 형태를 갖추고 있다.

⛽ 석유사업 (SK에너지)
해외 원유 수입 → 울산CLX 정제 → 휘발유·경유·항공유 생산·수출. 전통의 핵심 캐시카우.
🧪 화학사업 (SK지오센트릭)
나프타 가공 → 올레핀·아로마틱·폴리머 등 플라스틱·화학섬유 기초원료 생산.
🔧 윤활유사업 (SK엔무브)
고급 윤활기유(Group III) 글로벌 선두권. ZIC 브랜드. 불황에도 높은 이익률 방어.
🛢 석유개발 (SK어스온)
해외 유전·가스전 탐사·개발·생산. 베트남 15-1 광구, 중국 17/03 광구 등. 유가 상승 시 이익 방어막.
🔋 배터리 (SK온)
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 파우치형 주력 → LFP·각형 다변화. ESS 시장 50.3% 점유 대역전극.
⚡ E&S (SK E&S)
2024년 11월 흡수합병. LNG 탐사-생산-운송-발전 독자 밸류체인. 도시가스·수소·재생에너지 영위.

SK E&S 합병의 구조적 의미

2024년 11월, SK이노베이션은 그룹 내 초우량 에너지기업인 SK E&S를 보통주 1:1.1917417 비율로 흡수합병했다. 핵심은 만년 적자의 배터리사업(SK온)을 재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매년 조단위 안정적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든든한 지갑을 회사 내부에 장착한 것이다.

📊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구성 (전체 2조 1,622억 원)
석유 1.28조
E&S 0.28조
윤활 0.19조
개발 0.06조
화학 0.13조
배터리 -0.35조
석유사업 E&S 윤활유 석유개발 화학 배터리(적자)

📊 SK이노베이션 2025년·2026년 1분기 사업별 실적 정밀 분석

2025년은 배터리와 화학사업의 대규모 적자로 전체 영업이익률이 0.6%(영업이익 4,481억 원)에 불과한 흉작이었다. 그러나 2026년 1분기에는 석유사업의 부활과 E&S의 가세로 단 한 분기만에 2조 1,622억 원의 이익을 내며 완벽한 턴어라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2조 1,622억
2026년 1분기 전체 영업이익
24조 2,121억
2026년 1분기 전체 매출액
80조 2,961억
2025년 연간 매출액
4,481억
2025년 연간 영업이익
-9,319억
SK온 2025년 연간 영업이익
6,811억
SK E&S 2025년 연간 영업이익
사업 부문 2025년 연간 매출 2025년 연간 영업이익 2026년 1Q 영업이익 비고
석유
SK에너지
47조 1,903억 원 3,491억 원 +1조 2,832억 원 유가 급등 래깅효과로 폭발적 이익
화학
SK지오센트릭
8조 9,203억 원 (2,365억 원) +1,275억 원 PX 스프레드 개선으로 흑자 전환
윤활유
SK엔무브
3조 8,361억 원 6,076억 원 1,885억 원 꾸준한 캐시카우 역할
석유개발
SK어스온
1조 3,675억 원 3,997억 원 647억 원 유가 수준 온전히 반영
배터리
SK온
6조 9,782억 원 (9,319억 원) (3,492억 원) 적자폭 개선 중 / ESS 시장 확대
E&S
SK E&S
11조 8,631억 원 6,811억 원 2,832억 원 동절기 가스판매·SMP 상승 수혜
전체(연결) 80조 2,961억 원 4,481억 원 2조 1,622억 원 어닝서프라이즈
📈 SK이노베이션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 (억 원)
20,000 15,000 10,000 5,000 0 ~1,000 2025 1Q ~1,500 2025 2Q ~1,000 2025 3Q 2,947억 2025 4Q 2조 1,622억 2026 1Q 🚀 어닝 서프라이즈
2025년 분기별(추정) 2025 4Q(확정) 2026 1Q(확정)

⚔️ SK이노베이션 산업 내 위치 및 배터리 경쟁사 비교

1) 정유·윤활유 시장: 흔들림 없는 압도적 1위

대한민국 정유산업은 SK이노베이션(SK에너지), 에쓰오일(S-Oil),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의 과점체제다. SK이노베이션은 원유 정제능력, 주유소 네트워크, 매출 규모 면에서 압도적인 1위를 수성하고 있다. SK엔무브를 통한 윤활유 고급화, 화학부문을 통한 고부가가치 생산능력은 외부 충격을 흡수할 우수한 다각화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2) 배터리 시장: 국내 3사 정밀 비교 (LG에솔 vs 삼성SDI vs SK온)

🔋 배터리 3사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비교
LG에너지솔루션 / 삼성SDI
LG엔솔
2025년 매출 23조 6,718억 원 / 2026년 1Q 영업이익 2,078억 원 적자
삼성SDI
2026년 1Q 영업이익 1,556억 원 적자. 각형 중심, 안전성 무기로 프리미엄 전기차 공략.
SK온 (SK이노베이션)
SK온
2025년 매출 6조 9,782억 원 / 2026년 1Q 3,492억 원 적자. 단, LFP 배터리로 국내 2차 ESS 시장 50.3% 점유 대역전!
🏆 2026년 국내 2차 ESS 중앙계약 시장 점유율 (전체 565MW)
SK온 50.3%
(284MW)
기타 49.7%

1차 시장 점유율 0%였던 SK온이 단숨에 1위로 올라선 대역전극. LFP 배터리 원가경쟁력 입증.

비교 지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SK이노베이션)
주력 폼팩터 파우치형·원통형(46시리즈) 다변화. 테슬라·리비안 대형 계약. 각형 중심. 절대적 안전성으로 프리미엄 전기차 공략. 파우치형 주력 → LFP·각형으로 원가경쟁력 확보.
핵심 타겟 시장 북미 (IRA AMPC 보조금 최대 수혜) 유럽 중심 및 북미 점진적 진출 국내 및 북미, 유럽
ESS 전략 북미 현지 생산으로 ESS 수주 확대 (26년 90GWh 목표) 국내 1차 중앙계약 76% 독식 후 유럽 공략 강화 LFP 원가경쟁력으로 국내 2차 중앙계약 50.3% 수주
💡 핵심 인사이트: 대다수 투자자는 "SK온은 항상 꼴찌 애물단지"라고 오해한다. 하지만 2026년을 기점으로 중대한 지각변동이 관찰된다. EV 수요가 주춤한 사이 급성장하는 ESS 시장에서 SK온이 LFP 배터리를 앞세워 절반 이상의 물량을 싹쓸이하며 강력한 원가경쟁력과 기술력을 입증해냈다.

🔥 SK이노베이션 최근 핵심 모멘텀 3가지

① 실적
2026년 1분기 메가톤급 어닝서프라이즈 — 영업이익 2조 1,622억 원
2025년 연간 전체 영업이익(4,481억 원)을 단 한 분기만에 4배 이상 초과 달성. 핵심은 '재고효과(래깅효과)'. 중동 지정학적 위기(이스라엘-이란 분쟁, 호르무즈해협 봉쇄 우려)로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128달러를 돌파하며 유가가 급등했다. 과거 낮은 유가에 사둔 원유를 비싼 가격에 팔아 재고관련 장부상 이익만 전사 기준 1조 2,490억 원(SK에너지 7,760억 원) 달성. 단, 경영진은 "회계적 숫자로 향후 유가 하락 시 손실로 전환될 수 있다"고 경계.
② 재무
미국 포드(Ford)와 합작법인(블루오벌SK) 결별 및 ~6조 원 부채 탕감
SK온은 포드와 블루오벌SK 합작사를 세우고 켄터키·테네시에 배터리 공장을 건설 중이었으나, 전기차 캐즘으로 포드가 전략을 수정했다. 포드는 켄터키 공장을 독자 인수해 LFP 기반 ESS 거점으로 재편하기로 결정. SK온은 2025년 4분기에 3조 7,000억 원 자산손상을 인식하며 연간 5.4조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미국 에너지부(DOE) 대여금 포함 약 6조 원(5.5조~6조 원)의 거대한 부채를 포드에 떠넘기며 순차입금을 급감시키는 '재무 마스터피스'를 완성했다.
③ LNG
독자적 글로벌 LNG 밸류체인 완성 및 해외 수주 (SK E&S 효과)
2026년 2월, 14년간 밀어붙인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독자 생산한 LNG 첫 카고가 국내 터미널에 성공적으로 입항했다.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해외 탐사부터 액화·국내 도입까지 전 과정을 완수한 쾌거다. 더 나아가 3조 3,000억 원 규모의 베트남 뀐랍 LNG 발전 프로젝트(1,500MW급)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글로벌 달러 수익원을 확보했다.
📅 SK이노베이션 주요 이벤트 타임라인
 
2024년 11월
SK E&S 흡수합병 완료
보통주 1:1.1917417 비율. 조단위 현금창출력을 내부에 장착.
 
2026년 1월
2025년 결산 무배당 발표
약속했던 최소 5,000원 배당을 0원으로 전면 취소. 재무구조 안정화 최우선.
 
2026년 2월
호주 바로사 LNG 첫 카고 입항
국내 민간기업 최초 해외 LNG 독자 생산·도입 완성.
 
2026년 5월
포드 합작법인 결별 완료
~6조 원 부채 탕감. SK온 순차입금 급감. 파산 우려 선제 차단.
 
2026년 5월
2026년 1분기 2조 1,622억 원 영업이익 발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 턴어라운드 신호탄.
 
2026년 상반기
ESS 2차 중앙계약 50.3% 점유
LFP 배터리로 1차 시장 0%→2차 시장 1위 대역전. SK온 생존력 입증.

🌐 SK이노베이션 거시경제 환경 및 AI 전력 수혜 미래비전

2026년 글로벌 거시경제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AI 데이터센터의 기하급수적 확장과 절대적인 전력 부족 현상'이다. SK E&S를 합병한 SK이노베이션은 이 거대한 파도의 중심에 서 있다.

⚡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 → SK이노베이션 수혜 구조
1
AI 데이터센터
기하급수적 확장으로 전력 수요 폭발
2
SMP(전력도매가격) 급등
유안타증권: 108원→190원/kWh 전망
3
SK E&S 발전소
LNG 발전소 자산가치 대폭 상향. 막대한 이익 증가
4
SK이노베이션 연결 실적
E&S 이익이 연결 전체 실적으로 직결

미래 비전: 토탈 전기 솔루션 사업자로의 진화

⚡ 전기 직접 생산
SK E&S 발전소를 통해 청정전기를 직접 생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핵심 공급자.
🔋 전기 저장
SK온 배터리 및 ESS를 통해 남는 전기를 안전하게 저장. ESS 시장 1위 진입 달성.
🌱 All Time Net Zero
화석연료 시대가 저물어도 지속 성장 가능한 완벽한 방어 논리이자 장기 성장 동력.

💰 SK이노베이션 재무건전성 및 밸류에이션 분석

부채 및 재무건전성: 극심한 붓기는 빠지고 있다

110조 1,000억
2026년 1Q말 자산총액
~72조 원
부채 규모
189%
부채비율 (Covenant 400% 한도 내)
24조 6,000억
순차입금 (진짜 빚)
16조 6,000억
1년 이내 단기차입금
~6조 원
포드 결별로 탕감 예정 부채
가치 평가 지표 2025년 (실제) 2026년 (추정) 투자자 관점 해석
PER (주가수익비율) -5.2배 (적자) 11.7배 일회성 적자 청산 후 2026년 흑자 전환 예상. 글로벌 에너지 기업 대비 저렴한 멀티플.
PBR (주가순자산비율) 0.9배 0.8배 회사 자산 전부를 팔아도 현재 시가총액보다 많다는 의미. 전통 가치투자 관점 '바겐세일' 구간.
EV/EBITDA 19.4배 9.1배 2025년 고평가에서 2026년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지며 투자 매력도 급격히 상승.
ROE (자기자본이익률) -14.4% 7.4% 대규모 적자 늪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수익 창출 궤도로 진입 중.

※ 데이터 출처: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실적 추정치 참조. 증권사 추정치는 변동될 수 있음.

🎯 SK이노베이션 주요 밸류에이션 지표 시각화
0.8 PBR 9.1x EV/EBITDA
 
PBR 0.8배 — 자산가치 대비 극단적 저평가
 
EV/EBITDA 9.1배 — 2025년 19.4배에서 한 자릿수로 급락
 
ROE 7.4% (2026년 추정) — 정상 수익 궤도 복귀
📌 밸류에이션 결론: PBR 0.8배, EV/EBITDA 9.1배 기준으로 현재 SK이노베이션의 주가는 회사가 보유한 자산가치나 미래 현금창출력 대비 명백한 '역사적 저평가(Undervalued)' 구간에 놓여 있다. (유안타증권 참조)

💵 SK이노베이션 주주환원 정책 — 배당 재개 가능성

📋 SK이노베이션 배당 이력 및 전망
2024년 결산 — 모범적 밸류업
기본 배당 주당 5,000원에 자산매각 이익을 더해 총 주당 7,000원(8월 중간배당 1,500원 + 2025년 4월 기말배당 5,500원) 지급. 시가배당률 약 5.0%. 과거 자사주 현물배당(2023년 0.033주)에서 탈피한 강력한 현금환원.
2025년 결산 — 무배당 충격
중기 주주환원 정책(FY24~FY26)으로 "연간 최소 5,000원 배당" 약속에도 불구, 5조 4,061억 원 당기순손실 발생으로 결산 배당 전면 취소(0원). 단기 불신 초래했으나 재무적 응급수술 불가피.
💡 향후 배당 전망: 2026년 1분기의 막대한 흑자 달성과 포드 결별을 통한 부채탕감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면, 회사가 천명한 "향후 재무여건 개선에 따른 주주환원 지속" 약속에 따라 2026년 결산(2027년 초 지급)부터 배당이 재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SK이노베이션 투자 리스크 3가지

리스크 ①
재고효과(래깅효과)의 역풍(부메랑)
2026년 1분기 2조 1,600억 원의 이익 중 재고관련 장부상 이익이 전사 기준 1조 2,490억 원에 달한다. 유가가 급격한 하락세로 돌아서면 대규모 '재고평가손실'이 발생한다. 경영진 역시 컨퍼런스콜에서 "회계적 숫자로, 향후 유가 하락 시 손실로 전환될 수 있다"며 낙관론을 경계했다. 2026년 2분기 이후 유가 하락 시 기관 실망매물 가능성 있다.
리스크 ②
SK온(배터리) 완전한 흑자전환 지연
SK온은 인력감축·수율개선·판관비절감 등 비용절감과 유럽 수주 회복으로 적자폭을 줄이고 있으나, 전기차 캐즘 장기화와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 정책 등 불확실성이 크다. ESS 시장으로 활로를 찾고 있으나, 북미 전기차 공장 가동률이 온전히 100% 회복되어 조단위 감가상각비를 상쇄하기 전까지는 배터리 부문이 그룹 발목을 잡는 '아픈 손가락'으로 남을 리스크가 있다.
리스크 ③
대규모 파생상품 및 우발부채 현실화 리스크
2026년 1분기에 환율 및 기초자산 가격변동 대비 파생상품에서 약 1조 7,910억 원의 장부상 평가손실을 입었다. 자회사 투자자에게 부여된 주가수익스왑 약정으로 6,053억 원의 파생부채도 계상됐다. 당장 현금 유출은 아니지만, 이 재무적 변동성은 향후 순이익을 갉아먹어 배당 재원을 축소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 SK이노베이션 수급·기술적 분석 및 최종 투자 결론

수급 동향 (개인 vs 기관/외국인)

📊 2026년 5월 하순~6월 중순 수급 누적 데이터 (6월 22일 기준)
🧑 개인 (저점매수)+91만 주 순매수
+91만 주
🏦 기관 (매도 지속)-119만 주 순매도
-119만 주
🌍 외국인 (관망·소폭 매수)+24만 주 순매수
+24만 주

기관의 매도세는 2025년 무배당 충격, 포드 결별에 따른 일회성 자산손상 등 재무적 불확실성을 회피하기 위한 펀드 환매 및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성격이 강하다. 일일 공매도 거래비중은 전체 거래량의 4~7% 수준(6월 12일 7.14%, 6월 18일 6.99%)을 차지하며 주가 상단을 짓누르고 있다.

기술적 분석 및 주가 위치

📍 현재 주가 밴드
100,200원~105,000원 (2026년 6월 19~22일 기준). 52주 최고가 155,400원(또는 166,000원) 대비 35~40% 폭락 후 이중바닥 지지 테스트 중.
📊 이동평균선
장기 이평선(120일·200일)이 단기 이평선 위에 놓인 역배열(하락추세) 지속. 하락세가 멈추고 바닥권에서 횡보하며 에너지 응축 중.
🎯 기술적 판단
더 이상 밑으로 빠질 하방 리스크가 매우 제한적인 '과매도(Oversold)' 상태. 52주 최저가 90,900원 부근에서 단단한 지지.

최종 투자 결론

🏆 "최악의 폭풍우와 재무적 터널은 지났다. 거친 파도를 인내하며 '시간'을 온전히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가치투자자에게는 일생일대의 매력적인 매수 구간"
🗺️ 투자 타임라인별 시나리오
단기 관점 (3~6개월)
주의 국제 유가 변동성에 따른 정제마진 불안정성과 SK온 배터리 적자 지속 뉴스로 90,000원~120,000원 박스권에 갇혀 답답한 흐름 가능성이 높다. 2026년 2분기 이후 유가 하락 시 기관 실망매물 가능성 존재.
중장기 관점 (1~3년 이상)
긍정 2027년 이후 시야를 넓히면 이야기는 180도 달라진다. PBR 0.8배, 2026년 예상 EV/EBITDA 9.1배 밸류에이션은 SK이노베이션이 가진 막강한 자산가치를 고려할 때 명백히 비이성적 과매도 영역이다.
🎯 SK이노베이션 증권사 목표주가 컨센서스
10만원대
현재 주가 (2026년 6월)
13~14만원
단기 1차 탈환 목표주가 (보수적 하단)
12.5~19만원
국내외 주요 증권사 컨센서스
17만원 이상
SK온 흑자 전환 + 2026년 배당 재개 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목표
💡 초보 투자자 가이드: 이 주식이 당장 내일 상한가를 기록할 것이라는 헛된 기대로 단기 자금을 몰빵해서는 절대 안 된다. ① 전기차 캐즘 극복 후 배터리 흑자 전환, ②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SK E&S 가스/전력 사업가치 폭발적 재평가 — 이 두 가지 시기를 느긋하게 기다리며 현재 저점 부근에서 매달 적금 붓듯 분할매수(Scale-in)로 접근하는 전략을 권고한다. 하방 리스크는 극히 제한적이고 상방 포텐셜은 매우 높은 우량가치주다.

⚠️ 투자 주의사항: 이 분석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투자 성향과 상황에 맞게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주식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 본 포스트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최대한 사실을 적도록 지시했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십시오.

SK이노베이션.pdf
5.80MB

https://youtu.be/xF-MRKp9ljo

📚 출처 (Sources)

  1. SK이노, 2025년도 배당 안한다…최소 2천원→0원으로 - 지디넷코리아
  2. [기업진단] SK온 리스크에 '배당無' SK이노베이션…밸류업 정책 신뢰도 타격
  3. SK이노, 포드JV 개편에 영업외손실 4.7조원…"올해 배당없다" - 인베스트조선
  4. [SK이노베이션] 회사합병결정 - 한국거래소
  5. SK이노베이션, 수익성 회복 과제…'전기화'로 체질전환 - 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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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LG에너지솔루션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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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SK온, 포드와 합작체제 완전종결…차입금 5조 4천억 원↓(종합) - 연합뉴스
  22. SK이노베이션(096770) - 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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