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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보틱스, 2연속 상한가 뒤에 숨겨진 4가지 진실

한눈에 보는 주식 2026. 6. 18. 08:00

코스닥 066430 | 2026년 6월 기준 심층 분석 — 질화규소 감속기 vs 경영권 분쟁, 지금 사도 될까?

💡 PE 필름 제조업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감속기 전문기업으로 탈바꿈을 선언한 아이로보틱스(066430). 질화규소(Si₃N₄) 초경량 감속기 개발 완료 소식에 2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경영권 분쟁·자금조달 실패·불성실공시법인이라는 복잡한 현실이 공존합니다. 화려한 미래 비전과 냉혹한 재무 현실,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팩트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목차

  1. 기업 첫인상 요약 — 야생마 같은 체질 전환의 서막
  2. 기업 개요 — 와이오엠에서 아이로보틱스로, 사명 변경의 의미
  3. 산업 내 위치 및 경쟁사 정밀 비교 — 뉴로메카와의 차이
  4. 최근 뉴스 및 단기 모멘텀 — 2연속 상한가의 배경과 악재
  5. 거시경제 환경과 미래 비전 — 원유·금리·로봇 동맹 전략
  6. 재무 상태 및 밸류에이션 — PER 70배, 비싼가 싼가
  7. 주주환원정책 — 배당? 자사주? 기대하기 어렵다
  8. 리스크 & 이슈 방어 — 경영권 분쟁 & 자금난의 실체
  9. 기관·내부자 동향 & 기술적 위치 — 외국인 순매수의 함의
  10. 최종 투자매력도 결론 — 지금 살까, 관망할까

① 기업 첫인상 요약 — 야생마 같은 체질 전환의 서막

아이로보틱스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오랫동안 자동차·가전 부품을 감싸는 '산업용 비닐 포장재'를 묵묵히 찍어내던 전통 공장이, 어느 날 미래형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관절인 '초경량 감속기'를 설계하는 하이테크 연구소로 간판을 바꿔 단 상황과 같습니다.

첫인상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 형태의 야생마 기업입니다. 과거의 안정적이지만 성장성이 둔화된 석유화학 기반 제조업에서 벗어나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로봇 부품 생태계로 진입하려는 강렬한 미래 비전과, 그 이면의 치열한 경영권 분쟁 및 자금 조달 난항이라는 짙은 그림자가 공존합니다.

미래 비전 (장점) ✅
질화규소(Si₃N₄) 초경량 감속기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공략. 팹리스-파운드리 연합 전략으로 자본 리스크 최소화.
현실 위험 (단점) ⚠️
경영권 분쟁 수년째 진행 중. 140억 유상증자 철회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PE 필름 본업 영업이익 급감.
투자자 주의 포인트 🔍
화려한 로봇 테마 뉴스에 매료되기 쉬우나, 재무 체력과 지배구조 불안정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매우 도전적인 종목.

② 기업 개요 — 와이오엠에서 아이로보틱스로, 사명 변경의 의미

아이로보틱스는 1999년 1월 11일 설립되어 경상남도 김해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입니다. 오랜 기간 주식회사 와이오엠(YOM)이라는 사명으로 알려져 있다가, 로봇 산업 진출이라는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2025년 6월 2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아이로보틱스(I-ROBOTICS, Co., Ltd.)'로 사명을 전격 변경했습니다.

전통 핵심 사업 — PE 필름 제조

전통 핵심 사업은 폴리에틸렌(PE) 수지 기반 산업용 보호 필름 제조 및 원료 유통입니다. 주요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HDPE 필름 📦
고밀도 폴리에틸렌. 높은 강도가 특징. 현대모비스 자동차 부품 포장 등 대기업 협력사 공급망에 납품.
LDPE 필름 📦
저밀도 폴리에틸렌. 뛰어난 유연성. LG전자 가전제품 포장 등에 활용. ISO9001·ISO14001 인증 보유.
VCI 방청 필름 🔩
금속 부품의 녹을 방지하는 방청 필름. 수입 제품 대비 납기 경쟁력과 품질 우위로 시장 점유율 방어.

신성장 동력 — 로봇 감속기

글로벌 석유화학 장기 불황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으로 전통 사업 성장에 한계가 오자, 회사는 2025년 3분기부터 자동차 부품 가공 신규 매출을 발생시키기 시작했으며, 2026년 현재 가장 핵심적인 신성장 동력으로 고정밀 로봇 감속기 설계 및 제조 사업을 맹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 핵심 체크포인트: 2026년 1분기 총매출 102억 원 중 로봇 감속기 부문은 아직 연구개발·양산 체계 구축 초기 단계입니다. 회사의 하루하루 생존을 책임지는 것은 여전히 전통 PE 필름 사업이라는 점을 투자자들은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③ 산업 내 위치 및 경쟁사 비교 — 뉴로메카와 무엇이 다른가

아이로보틱스가 출사표를 던진 로봇 감속기 시장은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시장으로 평가받습니다. 감속기는 모터의 빠른 회전속도를 줄여 로봇 팔·다리에 강력한 힘(토크)을 전달하는 부품으로, 인간으로 치면 관절과 근육을 이어주는 연골·인대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특히 감속기는 로봇 원가의 약 30%를 차지하며 경량화가 업계 최우선 과제입니다.

비즈니스 모델 (생산 방식)
아이로보틱스 (066430)
팹리스 설계 중심
대규모 자체 공장 대신 반도체 팹리스-파운드리 방식 차용. 설계는 자사, 양산은 관계사 '해성에어로보틱스'가 담당하는 분업 체계.
뉴로메카 (선발 로봇기업)
수직 계열화 자체 양산
협동로봇·산업용 로봇·자율이동로봇 등 완제품을 자체 공장에서 직접 생산·조립하여 고객에게 직판하는 통합 제조 모델.
기술적 강점 (차별점)
아이로보틱스 (066430)
질화규소 신소재 선점
기존 스틸(철) 베어링 대신 Si₃N₄ 신소재 적용 → 감속기 무게를 기존 대비 1/3로 줄이면서 강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효율 직접 개선.
뉴로메카 (선발 로봇기업)
응용 솔루션·제어 기술
국내 최초 3차원 카메라 적용 로봇 경로 생성 생략 신개념 용접 솔루션 개발 등 로봇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결합 통합 솔루션 강점.
약점 및 리스크
아이로보틱스 (066430)
신규 진입자 레퍼런스 부족
자체 대규모 양산 납품 실적 절대적으로 부족. 외부 생산 기지 의존 → 관계사와의 동맹이 흔들릴 경우 생산 라인 마비 위험.
뉴로메카 (선발 로봇기업)
지속적 R&D 비용 부담
외형 성장에도 불구, 지속적 연구개발비·초기 투자 비용으로 아직 확고한 대규모 흑자 기조 미정착. 30% 영업이익률 목표 달성 변동 가능.
📊 비교 분석 종합: 아이로보틱스가 선택한 질화규소(Si₃N₄) 틈새 시장 + 팹리스 설계 전략은 막대한 자본 없이도 핵심 부품 기술력으로 시장 파이를 차지하겠다는 고도의 지능적 접근입니다. 반면 본인 소유 공장이 없기 때문에, 파트너사인 칸에스티엔·해성에어로보틱스와의 협력 관계에 금이 간다면 하루아침에 설계도만 남고 제품은 못 찍는 구조적 생산 리스크가 상존합니다.

④ 최근 뉴스 및 단기 모멘텀 — 2연속 상한가의 배경과 악재

2026년 4월~6월 사이 주가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준 뉴스·공시 3가지를 정리합니다.

호재 1
질화규소(Si₃N₄) 베어링 기반 감속기 개발 및 양산 체계 구축 완료 (2026년 6월 5일)
기존 스틸 베어링 대비 무게를 1/3로 줄이면서 강성을 크게 높인 초경량 감속기 기술 개발 완료 발표. 발표 당일 6월 5일 +29.84% 상한가(3,285원), 다음 날 6월 8일 +29.98% 연속 상한가(4,270원) 기록. 1주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 421,074주 순매수.
악재 1
140억 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철회 및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2026년 5월 21일)
로봇 감속기 생산 설비 구축을 위해 계획한 140억 원 유상증자가, 소액주주연대의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전면 철회. 한국거래소는 공시 번복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자금 조달 능력과 경영진 내부 통제 능력에 극심한 불안감 조성.
관망 요인
임시 주주총회 일정 변경 및 연기 (2026년 5월 12일 정정 공시)
당초 5월 15일 예정이었던 임시 주주총회가 6월 30일 오전 9시로 연기. 안건은 정관 변경 + 정재희·김영규·박동화 신규 사내이사 및 홍성표·김은철 사외이사 선임. 최대주주 측 지분율이 10% 남짓으로 낮아 주총 결과가 경영권 향방을 좌우하는 분수령. 불확실성 해소 전 관망세 지속.
+29.98%
6월 8일 연속 상한가
(4,270원 도달)
140억
유상증자 전면 철회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6월 30일
임시 주주총회 예정
(경영권 분수령)

⑤ 거시경제 환경과 미래 비전 — 원유·금리·로봇 동맹 전략

아이로보틱스의 수익 창출에 직접 유불리를 주는 거시 변수를 선별해 분석합니다.

거시경제 불리 요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불안정
치명적 연결
PE 필름 핵심 원료는 석유화학 공정 에틸렌. 2026년 1분기 보고서에서 중동 사태 등 지정학적 위기로 원자재 수급 극도 불안정 명시. 국제 유가 상승 → B2B 부품 업체 특성상 즉각 가격 전가 불가 → 영업 마진 직격탄.
고금리 장기화 기조
이자 비용 압박
90억 원 규모로 증가한 차입금 관리 과제. 본업 영업 현금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체질 개선 구간에서 고금리 = 금융 이자 비용 증가 → 순이익 잠식. 신사업 투자 자금 조달에 매우 불리한 조건.

미래 비전 — 국산 로봇 감속기 3사 동맹 전략

대규모 자본 지출(Capex)이 필요한 공장 건설 대신, 아이로보틱스는 로봇 감속기 연합 동맹이라는 생태계 구축 전략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1
아이로보틱스
팹리스 역할
질화규소 소형 감속기 설계·알고리즘 집중
2
해성에어로보틱스
파운드리 역할
양산 인프라·노하우 보유, 실제 대량 생산 담당
3
칸에스티엔
밸류체인 통합·유통
해성에어로보틱스 경영권 지분 약 310억에 인수
🔗 3사 동맹의 핵심: 설계(아이로보틱스) → 생산(해성에어로보틱스) → 통합 유통(칸에스티엔). 직접 공장 없이도 국내 로봇 부품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자본 효율적 우회 전략. 단, 파트너사 의존 구조라는 생산 리스크는 상존.

⑥ 재무 상태 및 밸류에이션 — PER 70배, 비싼가 싼가

📖 밸류에이션 용어 1분 정리
PER(주가수익비율): 순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 낮을수록 이익 대비 주가가 싸다.
PBR(주가순자산비율): 순자산 대비 주가 배수. 1 미만이면 가진 재산보다 주가가 싸다.
EV/EBITDA: 기업 전체를 인수할 때 몇 년 만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지표.

최근 3개년 실적 추이

결산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비고 (수익성 분석)
2023년 (연간) 361억 4,545만 원 9억 3,462만 원 약 4.8억 원 PE 필름 본업이 비교적 견조하게 마진을 내며 9억 원대 영업이익 기록.
2025년 (연간) 364억 2,629만 원 1억 1,937만 원 7억 5,054만 원 매출 전년 대비 0.7% 제자리. 영업이익 87.2% 수직 하락. 본업 체력 급격 저하.
2026년 1분기 (분기) 102억 원 -1억 원 (적자) 4억 원 (흑자) 매출 20% 성장. 본업 영업 적자 전환. 순이익 4억 흑자는 비영업 활동(비상장 자산 평가이익 등)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
-87.2%
2023→2025 영업이익
낙폭 (9.3억→1.1억)
PER 54~70배
2026년 6월 현재
(성숙 제조업 평균 10배 대비 극심한 고평가)
PBR 2.25~2.35배
현재 주가 4,270원 기준
(52주 최저가 1,002원 대비 4배 폭등)

현재 주가는 기업이 실제로 벌어들이는 초라한 이익(펀더멘탈)과 비교할 때 극심하게 고평가된 상태입니다. 성숙 제조업 평균 PER이 10배 내외인데, 투자자들은 현재 벌어들이는 돈에 50~70배의 막대한 프리미엄을 얹어 주식을 사고 있는 셈입니다. 이는 미래 질화규소 감속기가 로봇 시장을 휩쓸 것이라는 강력한 희망과 단기 뉴스 모멘텀에 시장이 흥분했기 때문입니다.


⑦ 주주환원정책 — 배당? 자사주? 기대하기 어렵다

💸 주주환원정책 확인 결과: 2024년~2026년 공식 공시·실적 발표·사업보고서·분기보고서를 샅샅이 조사한 결과, 배당금 지급·배당수익률·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정책 시행 내역은 확인 불가합니다. 본업 영업이익이 1억 원대로 급감하거나 적자로 돌아선 상황, 신사업 투자를 위해 외부 차입·유상증자를 시도해야 할 만큼 현금이 마른 살림살이를 고려하면, 주주에게 잉여현금을 나눠줄 여력은 구조상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⑧ 리스크 & 이슈 방어 — 경영권 분쟁 & 자금난의 실체

구조적 리스크 1 — 저조한 지분율에 따른 경영권 분쟁

최대주주 측 지분 구조 (2026년 6월 기준)
대영엠텍
3.96%
이수
5.72%
기타
0.73%
소액주주 및 기타 89.59%

최대주주 측 총 지분율: 10.41% — 경영권 유지에 매우 취약한 수준

최대주주(김영규 이수 대표이사 등) 측 지분율은 특수관계인을 모두 합쳐도 10.41%라는 취약한 수준입니다. 2023년부터 소액주주연대(최봉진 외 21명 등)와 극심한 지분 경쟁 및 주주총회 결의 무효 확인 소송이 수년째 진행 중. 법원이 1심에서 회사 측 손을 들어줬으나 소액주주들이 2026년 1월 항소 → 경영권 분쟁은 현재진행형 시한폭탄.

🛡️ 회사의 방어책: 2026년 6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정재희·김영규 등 현 최대주주 측에 우호적인 사내·사외이사를 신규 선임, 이사회 장악력을 굳히려는 구조적 방어책 가동 중.

구조적 리스크 2 — 자금 조달 실패로 인한 신성장 동력 지연

리스크 팩트
로봇 감속기 생산 설비 구축을 위해 140억 원 유상증자 계획 → 소액주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인용 → 수개월 연기 후 2026년 5월 전면 철회. 성장 실탄 확보 실패로 로봇 사업 진출 자체가 암초에 부딪힌 구조적 자금난 리스크.
방어책
단독 공장 건설 포기 → '해성에어로보틱스'의 기존 대량 생산 인프라(파운드리)를 적극 활용하는 우회 전략 채택. 직접 자금 조달이 막히자 외부 생산 시설 셰어링 방식으로 초기 자본 지출 리스크 방어.

최근 3개월 이내 주요 이슈 요약

질화규소 초경량 감속기 기술 개발 완료 ✅
2026년 6월 5일 발표. 기존 스틸 대비 무게 1/3, 강성 획기적 향상. 2연속 상한가 견인. 외국인 1주일간 421,074주 순매수.
2026년 1분기 매출 두 자릿수 성장 & 순이익 흑자 ✅
어려운 원재료 수급 환경에서도 매출 102억 원(전년 동기 대비 +20.1%), 순이익 4억 원 흑자 전환 달성.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2026년 5월 21일) ⚠️
140억 원 유상증자 철회(공시 번복) → 한국거래소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기업 신뢰도에 치명적 오명.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인용 ⚠️
법원이 소액주주 가처분 신청 인용 → 현 경영진의 제3자 신주 배정을 통한 지배력 강화에 사법부 제동. 본안 소송 장기화 우려.

⑨ 기관·내부자 동향 & 기술적 위치 — 외국인 순매수의 함의

기관 및 외국인 동향

아이로보틱스는 한국 코스닥 상장사이므로 미국 13F 공시·미국식 공매도 비율 분석 대상이 아닙니다(확인 불가). 국내 거래소 데이터 기준, 질화규소 감속기 뉴스가 시장을 강타한 2026년 6월 첫째 주 단 1주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이 421,074주를 폭발적으로 순매수하며 상한가 랠리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는 단기 모멘텀에 굶주린 스마트머니(외국인 단기 자본)가 로봇 테마에 강하게 배팅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면 경영진 등 내부자는 지분율이 10% 남짓으로 워낙 낮아, 주가 하락 시 지분 매집으로 가격을 방어해줄 튼튼한 방파제 역할(내부자 매수)을 기대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기술적 위치

4,270원
2026년 6월 8일 종가
(현재 주가)
52주 최고가
5,080원
현재는 최고가 대비
약 84% 수준 (고점 영역)
52주 최저가
1,002원
바닥 대비 현재까지
약 4배(+326%) 폭등
📉 기술적 위치 경고: 6월 초 질화규소 감속기 뉴스에 하루에 30%씩 상한가를 연달아 기록 → 현재 주가는 단기 이동평균선을 까마득히 발아래에 두고 수직 급등한 초강세 급등 추세(오버슈팅) 상태. 이런 자리는 한번 기세가 꺾여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 받쳐줄 지지선이 멀리 있어 폭포수처럼 급락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롤러코스터 꼭대기 구간입니다.

⑩ 최종 투자매력도 결론 — 지금 살까, 관망할까

아이로보틱스는 현재 주식 시장에서 미래의 폭발적인 꿈(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을 꾸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지만, 정작 현실의 주머니(재무 상태·자금 조달력)와 집안 사정(지배구조)은 매우 위태로운 전형적인 고변동성 테마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 시선 vs 냉혹한 현실
긍정적 시선 (강점)
기술적 차별점
질화규소 베어링 감속기 — 무게 1/3·강성 획기적 향상. 배터리 효율 직접 개선하는 치명적 신무기 확보.
자본 효율 전략
팹리스-파운드리 연합으로 대규모 Capex 없이 핵심 부품 시장 진입. 하드웨어 리스크 최소화.
성장 잠재력
대규모 수주·납품 실적으로 연결된다면 석유화학 껍데기를 벗고 진정한 '로봇 기업'으로 환골탈태할 잠재력 보유.
냉혹한 현실 (약점)
재무 체력 붕괴
PE 필름 본업 영업이익 1억 원대 이하로 급감 후 적자. 매출 360억 원 박스권에 갇혀 성장 정체.
경영권 분쟁
최대주주 지분 10.41% vs 소액주주연대 — 수년째 법원 오가는 피 터지는 분쟁 현재진행형.
자금줄 고갈
140억 유상증자 법원 제동으로 무산 → 불성실공시법인 오명. 신사업 투자 실탄 확보 실패.

최종 투자 판단 가이드

장기투자
현시점 매수는 매우 부적합. 재무 펀더멘탈 훼손·경영권 분쟁이라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수년간 동행하기에는 변수와 리스크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큼. 가치 평가 지표와 안정적 이익 성장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현시점 매수 부적합.
단기 접근
기업의 본질적 가치는 철저히 배제한 채, 차트 기술적 수급과 6월 30일 임시 주주총회 전후 뉴스 흐름만을 이용해 짧게 수익을 챙기고 빠져나오는 고난도의 단기 뉴스 모멘텀 활용 접근만이 유일하게 유효한 전략. 하루 30%씩 오르내리는 극심한 변동성에 실시간 대처 가능한 경험 있는 투자자에게만 해당.
초보 투자자
야생마 등에 올라타는 모험보다 무조건 현금을 쥐고 멀리서 관망(투자 보류)하는 것이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가장 현명하고 안전한 결단.
🐎 초보 투자자 기준 한 줄 결론: 화려한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겉옷을 입고 주가가 폭등하며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지만, 내부의 잦은 소송전과 텅 빈 지갑(자금 조달 실패)이라는 고질병이 완전히 치유되어 실제로 돈을 벌어오기 전까지는 절대 장기투자해서는 안 되며 멀리서 관망해야 할 매우 위험한 야생마입니다.

⚠️ 투자 주의사항: 이 분석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투자 성향과 상황에 맞게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주식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 본 포스트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최대한 사실을 적도록 지시했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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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ources)

  1. KRX:066430 — TradingView - I-ROBOTICS Co. Ltd.
  2. 아이로보틱스, 경량화 핵심 질화규소 베어링 감속기로 휴머노이드 시장 신흥강자 도약 — 뉴스프라임
  3. [IB토마토] 아이로보틱스, 항소전 돌입한 소액주주…로봇 신사업 변수
  4. [아이로보틱스] [정정]반기보고서(일반법인) — 상장공시시스템(KIND)
  5. 와이오엠, '아이로보틱스'로 상호변경 — Daum
  6. 상호변경 — 미래에셋증권
  7. 아이로보틱스 — 재무제표·DART 공시, 보유구조 — GoInsider
  8. [아이로보틱스] [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상장공시시스템(KIND)
  9. [아이로보틱스] 분기보고서(2026.03) — AWAKEPLUS 공시
  10. 아이로보틱스, 1분기 4.5억 흑자전환 — MyDailyByte
  11. 칸에스티엔·아이로보틱스·해성에어로보틱스, 국산 로봇 감속기 '동맹' — 로봇신문
  12. [포스트IPO] 'AI 협동로봇'으로 세계 시장 공략 '뉴로메카' — 더스탁
  13. 아이로보틱스, 질화규소 베어링 감속기 개발…휴머노이드 시장 공략 본격화 — 이데일리
  14. [아이로보틱스 톺아보기] 해성에어로보틱스, '남의 손'에 달린 오너십…주주 불안 심화③ — 그린에드
  15. [주식마감] 코스피 800 붕괴에도 SK네트웍스 상한가…아이로보틱스 등 급등 — 금강일보
  16. 아이로보틱스, +29.98% 상한가 — 조선비즈
  17. 아이로보틱스(066430) 주가 및 뉴스 — Google Finance
  18. [급등락주 짚어보기] 코스닥 로봇·OLED 등 4개사 랠리 — Daum
  19.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 다음금융
  20.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 StockPlus
  21. 아이로보틱스, '로봇 감속기' 유상증자 철회 — Daum
  22. 아이로보틱스, '로봇 감속기' 유상증자 철회 — 아이뉴스24
  23. 아이로보틱스 066430 코스닥 — 주주총회소집결의 — 다음금융
  24. [재무분석: 아이로보틱스] 2026년 1Q: 당기순이익 4억 원 흑자전환, 차입금 60억 원 급증 — YouTube
  25. 칸에스티엔·아이로보틱스·해성에어로보틱스, 로봇 감속기 밸류체인 통합 완료 — 파이낸스스코프
  26. 아이로보틱스 — 위키백과
  27. [속보] 아이로보틱스, 2025년 영업이익 87.2% 감소…당기순이익 18.6억 원 흑자전환 — CBCI
  28. I Robotics Co Ltd (066430) Stock Price & News — Google Finance Beta
  29. 066430 Stock Price Quote — Morningstar
  30. 아이로보틱스(066430) 종목진단 — 밸류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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