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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비알 [Ferrovial], JFK 공항 신터미널로 북미 성장 가속 - 지금 사도 될까?

한눈에 보는 주식 2026. 5.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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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기준 심층 분석 | NASDAQ: FER | 현재주가 $71.47

💡 Ferrovial SE(티커: FER)는 북미 고속도로 통행료와 JFK 공항 신터미널 운영권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는 글로벌 인프라 운영사다.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96억 유로(+8.6%), 조정 EBITDA 15억 유로(+12.2%)로 호조를 기록했고, 나스닥100 편입과 8억 유로 자사주 매입까지 가세해 강력한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동종 업계 대비 프리미엄 밸류에이션(PER 44배)은 진입 타이밍을 신중하게 따져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 목차

  1. 기업 첫인상 요약 : 어떤 회사인가?
  2. 핵심 사업 구조 : 무엇으로 돈을 버나
  3. 지역별 매출 구조 : 사실상 북미 인프라 플레이어
  4. 산업 내 위치 및 경쟁사 비교 (Vinci·Transurban)
  5. 최근 주요 뉴스 및 단기 모멘텀
  6. 거시경제 환경 : 금리·환율·정부 PPP 정책
  7. 미래 성장 투자 : JFK NTO·북미 톨로드·에너지 인프라
  8. 재무 상태 및 밸류에이션
  9. 주주환원 정책 : 배당 + 자사주 매입
  10. 리스크 & 이슈 : 구조적 위험과 회사 대응
  11. 기관·공매도 동향 & 기술적 위치
  12. 최종 투자 매력도 결론

🏢 1. 기업 첫인상 요약 : 어떤 회사인가?

Ferrovial SE(티커: FER)는 톨게이트·고속도로·공항에서 통행료와 이용료를 받는 인프라 임대사업자이자, 그 인프라를 직접 설계·시공하는 글로벌 회사다. 1952년 스페인에서 철도·토목공사 회사로 설립되어 도로·교량·철도 등 SOC 건설을 하던 전통 건설사에서 출발했다.

이후 장기 운영권(콘세션)을 기반으로 한 유료도로·공항 사업에 진출하면서 "짓고 수십 년 동안 통행료와 이용료를 받는" 자산 보유·운영형 모델로 진화했다. 2023년 본사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전했고, 2024년 5월 9일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직상장하며 미국·스페인·네덜란드 3중 상장을 달성했다.

1952년
스페인에서 설립, 70년 이상 역사
3중 상장
미국 나스닥 · 스페인 · 네덜란드
$515억
나스닥 기준 시가총액 (2026년 4월)

⚙️ 2. 핵심 사업 구조 : 무엇으로 돈을 버나

공식 구분상 사업부는 4개로, 매출 기준으로는 건설이 절대적이지만 수익성·가치 측면에서는 톨로드와 장기 인프라 지분이 핵심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톨 로드(Toll Roads) 🛣️
미국 텍사스·버지니아·노스캐롤라이나 익스프레스 레인과 캐나다 407 ETR 고속도로 지분 등, 장기 콘세션 기반 통행료 수입. 매출 비중 14.3%지만 EBITDA 기여는 훨씬 크다.
공항(Airports) ✈️
과거 히드로·AGS 공항 지분 보유에서 2024~2025년 매각을 진행해 포트폴리오 재편 단행. JFK New Terminal One(NTO) 개발·운영에 집중.
건설(Construction) 🏗️
매출 비중 약 79.5%로 절대적 주력 매출원. 자체 톨로드·공항 프로젝트 외 타 발주처 대형 토목·건축 프로젝트 수행. 북미·유럽 중심.
에너지·모빌리티 ⚡
송전망·재생에너지 발전소·폐기물 처리 등 신성장 인프라 자산 개발 및 운영. 현재 매출 비중 3.5%이지만 중장기 성장축으로 육성 중.
통합 밸류체인 강점 🔗
설계·건설·운영까지 전 과정을 내부에서 소화하는 비즈니스 모델. 단순 재무 투자자나 pure operator와 달리 프로젝트 수주 단계에서 경쟁력이 높다.
건설 마진 변동성 ⚠️
매출의 80% 가까이가 건설에서 발생해, 사이클이 나빠지면 프로젝트 손실·마진 압박이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사업부별 매출 비중 (2025 회계연도)

2025년 총매출 약 96.27억 유로 — 사업부별 구성
건설 79.5%
톨로드 14.3%
에너지 3.5%
기타
건설: 76.53억 | 톨로드: 13.74억 | 에너지·모빌리티: 3.39억 | 기타활동: 1.50억 | 공항: 1.11억 (단위: 유로)

🌎 3. 지역별 매출 구조 : 사실상 북미 인프라 플레이어

미국과 캐나다를 합치면 북미 비중이 40%를 넘고, 가치 기준(톨로드 지분 가치)으로는 70~80%까지 보는 견해가 많다. 사실상 북미 인프라 플레이어로 보는 것이 한국 투자자에게는 더 직관적이다.

지역 매출 (억 유로) 비중 주요 자산
🇺🇸 미국 34.85억 36.2% 텍사스·버지니아 익스프레스 레인, JFK NTO
🇵🇱 폴란드 22.28억 23.1% 건설 프로젝트 중심
🇪🇸 스페인 18.91억 19.6% 본사 소재, 다양한 인프라 사업
🇬🇧 영국 8.04억 8.4% 건설·인프라 프로젝트
🇨🇦 캐나다 3.71억 3.9% 407 ETR 고속도로 지분(총 48%대)
기타 지역 8.48억 8.8% 글로벌 분산 포트폴리오
📍 핵심 포인트: 매출 기준 북미 비중은 약 40%이지만, 애널리스트들이 평가하는 자산 가치 기준 북미 비중은 70~80%에 달한다. 이는 407 ETR, 텍사스·버지니아 관리 차선 등 북미 톨로드 자산의 장기 현금흐름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되기 때문이다.

⚔️ 4. 산업 내 위치 및 경쟁사 비교

Ferrovial은 글로벌 상장 인프라 중에서도 톨로드·공항 중심의 운송 인프라 콘세션 운영업에 속하며, GLIO 톨로드 지수는 장기적으로 연 7~11% 수준의 총수익률을 시현해온 방어적이면서도 성장성이 있는 섹터로 평가된다.

글로벌 톨로드 3강 시가총액 비교

$628억
Vinci SA (프랑스) — GLIO 기준 FF 시총 1위
$224억
Transurban (호주) — FF 시총 2위
$190억
Ferrovial (나스닥 $515억) — FF 기준 3위권
Ferrovial vs Vinci — 강점·약점 비교
✅ Ferrovial 강점
북미 집중
텍사스·버지니아 Sunbelt 도시 확장 구간에 집중 포지셔닝, 장기 성장성 우위
공항 차별화
JFK New Terminal One 개발·운영 - Vinci·Transurban 대비 차별적 강점
통합 밸류체인
설계→건설→운영 전 과정 내부 소화, 프로젝트 수주 단계 경쟁력
⚠️ Ferrovial 약점
규모
Vinci 대비 시총이 작아 자금 조달·프로젝트 입찰 규모에서 제약 가능
공항 축소
히드로·AGS 매각으로 공항 포트폴리오 축소, 공항 회복 국면 레버리지 약화
건설 비중
매출 80% 건설 의존, 경기 하강 시 마진 변동성 확대 위험
Ferrovial vs Transurban — 북미 포지셔닝 비교
Ferrovial
북미 비중
자산 가치 기준 70~80% 북미 노출, 미국 Sunbelt 성장 구간 집중
407 ETR
캐나다 대표 유료도로 지분 48%대 보유, 검증된 현금창출 자산
Transurban
호주 주력
호주 도심 고속도로 전문, 북미 자산도 있으나 호주가 주력 기반
고배당
배당 수익률 높은 편이지만, 성장성은 Ferrovial 대비 제한적

📰 5. 최근 주요 뉴스 및 단기 모멘텀

최근 3~6개월 모멘텀은 실적 상향 + 인덱스 편입 +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라는 매우 우호적인 조합이며, 단기적으로는 일정 부분 과열 구간에 근접했다고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뉴스 ①
2025년 연간 실적 발표 (2026년 2월 25일)
매출 96억 유로(LfL +8.6%), 조정 EBITDA 15억 유로(LfL +12.2%) 기록. 순이익 8.88억 유로(전년 자산매각 일회성 이익 32억 유로 대비 감소이지만 영업 기반 수익성 개선). 인프라 프로젝트 배당금 9.68억 유로, 유동성 51억 유로 유지.
뉴스 ②
나스닥100 지수 편입 (2025년 12월 22일 발효)
나스닥 상장 1년 반 만에 나스닥100 지수 편입 확정. 미국 인덱스·ETF 자금의 패시브 유입을 촉진하며 유동성과 기관 수요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
뉴스 ③
신규 8억 유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2025년 12월 발표)
2023~2025년 6억 유로 규모 프로그램 완료 후, 2026년 10월까지 최대 1,500만 주(발행주식의 약 2.0%)를 추가 매입. 2026년 3월 말 기준 누적 316만 주, 1.83억 유로 매입 완료.
+38.6%
2025년 총주주수익률(TSR) — 강한 주가 퍼포먼스
$71.47
2026년 4월 나스닥 현재 주가
52주 90%
52주 저가 $40.46 대비 상단 90% 위치

🌐 6. 거시경제 환경 : 금리·환율·PPP 정책

금리 환경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26년 4월 현재 약 4.29% 수준으로,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장기 인프라 자산은 할인율 상승 시 밸류에이션 압박을 받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 연동 요금 인상으로 현금흐름이 방어되는 특성이 있다.

현금흐름 방어 ✅
407 ETR, 미국 Managed Lanes 등 장기 콘세션 기반 현금흐름은 물가·트래픽 증가에 따라 요금 인상 가능 → 실질 현금흐름 방어력 높음
신규 프로젝트 비용 ⚠️
신규 프로젝트의 자본 비용(프로젝트 파이낸스, 회사채 발행 등)은 높은 금리에 민감 → 향후 착공 프로젝트의 IRR 관리가 중요
EUR/USD 환율 📊
2026년 4월 현재 약 1.17 수준. 유로 약세/달러 강세는 유로 기준 실적에 긍정적. 한국 투자자는 원/달러·원/유로 이중 환율 변동 주의

정부 인프라 정책 및 PPP 파이프라인

🏛️ 미국 IIJA(인프라 투자 법안) 및 각 주정부의 교통 인프라 투자 확대 정책으로, 향후 10년간 고속도로·교량·공항 등에 대규모 투자 예정. 북미에서 PPP/콘세션 방식 고속도로 프로젝트(텍사스·버지니아·노스캐롤라이나 등) 파이프라인이 풍부하며, Ferrovial은 이미 20년 이상 트랙 레코드를 쌓은 플레이어로 입찰 경쟁에서 강점을 가진다.

🚀 7. 미래 성장 투자 : JFK NTO·북미 톨로드·에너지 인프라

북미 톨로드 확장
407 ETR 추가 지분 인수(5.06% 추가, 총 48%대). I-77 South Express Lanes 등 신규 managed lanes 입찰 적극 참여 중
JFK NTO Phase A 오픈
2025년 말 공정률 80%+, 2026년 가을 Phase A 오픈 목표. 25개 항공사와 계약 또는 LOI 체결 완료
에너지 인프라 육성
송전망·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확대. 2025년 에너지 사업부 매출 3.39억 유로에서 중장기 성장축으로 육성
자산 로테이션 전략
히드로·AGS 매각 현금을 북미 톨로드·공항·에너지 인프라로 재투자. ROIC 꾸준한 개선 전략 유지
💡 JFK New Terminal One(NTO)은 향후 수십 년간 항공사 수수료·상업 시설 수입을 창출할 핵심 성장 자산이다. 현재 공정률 80% 이상이며 2026년 가을 Phase A 오픈이 목표다. 개장 성공 시 Ferrovial의 공항 부문 현금흐름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8. 재무 상태 및 밸류에이션

최근 3년 실적 추이 (2023~2025년)

회계연도 매출 (유로) 영업이익 순이익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2023년 85.15억 6.25억 5.14억 7.3% 6.0%
2024년 91.48억 31.09억 40.40억 34.0% 44.2%
2025년 96.27억 11.77억 6.45억 12.2% 6.7%
⚠️ 2024년 순이익 급증 주의: 2024년 순이익 40.40억 유로는 히드로·AGS 자산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 영향이다. 2025년 6.45억 유로가 정상적인 영업 기반 수익성 수준이며, 조정 EBITDA 기준으로는 분명한 성장 추세를 보인다. 3년 매출 CAGR은 약 6.3%.

재무 상태표 요약 (2025년 말)

274.2억€
총 자산
197.6억€
총 부채
순현금
인프라 프로젝트 제외 기준 순현금 포지션 (net corporate)

밸류에이션 멀티플 (2025 회계연도 기준)

PER 44.4배 📈
동종 유럽 인프라 peer(Vinci, Transurban)의 PER 20~25배 대비 약 2배 프리미엄. 북미 성장 자산 비중과 나스닥 상장 프리미엄 반영.
EV/EBITDA 31.5배
동종 업계 통상 범위 12~18배 대비 프리미엄 구간. 인프라 자산 재평가와 강한 TSR이 주요 원인.
PBR 6.7배 / P/S 4.1배
PBR도 동종 업계 2~4배 대비 높음. 현재 밸류에이션은 이미 프리미엄을 상당 부분 반영한 상태.
📌 밸류에이션 판단: 좋은 자산을 가진 우량 인프라 회사이지만, 현재 밸류에이션(PER 44배, EV/EBITDA 31배)은 이미 프리미엄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는 상태다. 자체 과거 평균(2016~2019년 PER 15~20배)과 비교해도 크게 re-rating된 구간이다.

💰 9. 주주환원 정책 : 배당 + 자사주 매입

Ferrovial은 Flexible Dividend Program(스크립배당 + 현금배당 선택형)을 통해 주주가 현금 또는 주식으로 배당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년 이상 일관된 배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3년 배당 내역

연도 배당 내역
2023년 유연배당(스크립) 기준 총 0.731 유로/주
2024년 6월 유연배당 0.303 유로/주 + 12월 현금배당 0.0346 유로/주 + 추가 유연배당 0.459 유로/주 = 연간 합산 약 0.812 유로/주
2025년 스크립 중간배당 3.42억 유로 + 현금 배당 5,556만 유로(주당 약 0.077 유로). 현금 배당 총액 약 1.57억 유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1단계
2023~2024년: 최대 6억 유로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실시. 2024년 12월 6억 유로로 확대 후 2025년 5월까지 연장.
2단계
2025년 12월: 신규 최대 8억 유로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발표. 2026년 10월까지 최대 1,500만 주(발행주식의 약 2.0%) 매입 계획.
진행현황
2026년 3월 말 기준 신규 프로그램 하에서 누적 316만 주, 1.83억 유로 매입 완료.
💡 2024년 한 해에만 배당 + 자사주 매입 합산 약 8.31억 유로를 주주에게 환원. 2025년에는 최소 5.7억 유로 이상의 배당·바이백 집행 계획. 나스닥 기준 배당 수익률은 약 1~1.5% 수준으로 고배당주는 아니지만,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총 주주환원은 상당히 적극적이다.

⚠️ 10. 리스크 & 이슈 : 구조적 위험과 회사 대응

구조적 리스크 2가지

리스크 ①  금리·할인율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락
⚠️ 리스크 내용
인프라 자산은 장기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평가하기 때문에, 무위험 금리·신용 스프레드 상승 시 밸류에이션이 민감하게 하락할 수 있다.
🛡️ 회사 대응/방어책
장기 콘세션 계약에 물가 연동 요금 조정 메커니즘 포함 → 실질 현금흐름 방어. 프로젝트 파이낸스 부채는 자산별 non-recourse 구조로 회사 레벨 신용도에 대한 직접 리스크 최소화.
리스크 ②  대형 프로젝트(건설) 원가·지연 리스크
⚠️ 리스크 내용
JFK NTO, 대형 고속도로 프로젝트 등에서 공사 지연·원가 상승이 발생하면 손실·추가 투자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 회사 대응/방어책
2025년 건설 부문 Adjusted EBIT 마진 4.6% 달성(장기 목표 초과). 포트폴리오 분산 + cost pass-through 조항·클레임으로 리스크를 발주처와 공유.

최근 주요 긍정 이슈 2가지

2025년 실적 서프라이즈 📈
매출 96억 유로(LfL +8.6%), 조정 EBITDA 15억 유로(LfL +12.2%) 성장.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과 record backlog 174억 유로를 기록해 중기 성장 가시성 확보.
나스닥100 편입 수급 개선 📊
나스닥100 편입으로 패시브 자금 유입 + 미국 투자자 대상 인지도 크게 상승. 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유지에 도움.

치명적 리스크 이슈 2가지 (최근 3~6개월)

리스크 A
주가·밸류에이션 과열 가능성: 2025년 TSR 38.6%, 주가 40달러대→70달러대 급등. PER·EV/EBITDA가 peer 대비 높은 프리미엄 구간 진입. 회사는 실적·배당·자사주 매입으로 장기 주주 가치 방어 중.
리스크 B
JFK NTO 등 집행 리스크: 예상보다 공사비가 늘어나거나 개장 후 수요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수익성·IRR 저하 가능. 대응: 25개 항공사 계약 완료, 단계별 자본투입, 프로젝트 파이낸스 구조 등으로 리스크 분산.

🏦 11. 기관·공매도 동향 & 기술적 위치

기관 투자자 동향 (13F 기준, 2026년 초)

Fintel·MarketBeat 등 13F 집계 기준, 약 370여 개 기관이 FER 보유 신고. 보유 지분 약 2.35억 주(유통 주식의 약 33%). 최근 12개월 기준 순매수 기관 수 > 순매도 기관, 총 기관 유입액 29.5억 달러 vs 유출액 13.3억 달러로 순기관 매수 우위.

기관명 보유 주식 수 가치 전분기 대비
TCI Fund Management 2,074만 주 약 13.48억 달러 +6.5% 증가
Vanguard Group 2,069만 주 약 13.41억 달러 +1.7% 증가
Lazard Asset Management 1,348만 주 약 8.75억 달러 -38.7% 감축 (차익 실현)

공매도 비율 : 매우 낮은 수준

0.25%
공매도 잔고 비율 (유동 주식 대비) — 매우 낮음
1.29일
공매도 커버 일수 — 공매도 압력 극히 낮음
107만 주
공매도 잔고 (나스닥 공시 기준)

기술적 위치 : 52주 범위와 이동평균

52주 주가 범위 내 현재 위치 ($40.46 ~ $74.79)
현재주가 $71.47 (저가 대비 +76.5%)
▲ 고가까지 5%
50일 이동평균: $50.56 | 200일 이동평균: $44.49 | 현재 주가는 장단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상당폭 상회하는 강한 상승 추세
📌 기술적 판단: 장기·중기 이동평균선 모두를 상당폭 상회하는 강한 상승 추세 위에 있고, 1년 랠리의 상단부 구간에 머물고 있다. 펀더멘털이 좋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기술적·심리적으로는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하는 위치다.

🎯 12. 최종 투자 매력도 결론

한국 투자자 관점 핵심 포인트 정리

사업 모델 장점 ✅
북미 톨로드 + 글로벌 건설 + 공항/에너지 인프라. 장기 현금흐름이 좋은 인프라 자산과 사이클 민감 건설이 섞인 구조. 국내에서 찾기 힘든 순수 성장형 톨로드·인프라 플레이 수단.
성장성 👍
3년 매출 CAGR 6%대, 조정 EBITDA 두 자릿수 성장, record backlog 174억 유로, 북미 인프라 파이프라인 풍부 → 중기 성장성 견조.
재무·배당 💪
인프라 프로젝트 제외 순현금 포지션. 일관된 배당 + 적극적 자사주 매입(2024년 총 8.31억 유로 환원). 재무 안전성과 주주환원 모두 양호.
밸류에이션 주의 ⚠️
PER 44배, EV/EBITDA 31배, PBR 6.7배 - 동종 업계 대비 프리미엄 구간. 52주 레인지 상단부에 위치. "싸다"고 보기 어려움.
주요 리스크 🔍
금리·할인율 상승 밸류에이션 민감도, 대형 프로젝트 원가·지연, 규제 리스크(요금 인상 제한), 단기 밸류에이션 과열 우려.
환율 유의 💱
나스닥 달러 매수 시 원/달러·원/유로 이중 환율 변동에 따라 총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 환율 헤지 여부 검토 필요.

투자 스타일별 시사점

장기 투자자
북미 톨로드·JFK NTO·407 ETR 등 장기 현금창출 자산과 일관된 배당·자사주 매입 정책을 감안하면 장기 코어 인프라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편입할 만한 질 좋은 자산. 다만 현재 프리미엄 멀티플과 기술적 과열 구간을 감안해 분할 매수·조정 시 추가 매수 전략이 더 합리적이다.
모멘텀 투자자
실적 서프라이즈, 나스닥100 편입, 대규모 바이백, 강한 기관 매수 등 분명한 모멘텀 요인. 공매도 비율이 매우 낮고 이미 상당한 랠리 후 구간이어서 조정 시 눌림목 매수가 더 자연스러운 전략.
가치 투자자
현재 멀티플과 가격 위치를 고려하면 엄격한 가치 투자 관점에서는 관망 또는 깊은 조정 시 관심. 금리 하락·시장 조정 등으로 PER·EV/EBITDA가 동종 업계 평균에 근접하는 경우를 기다리는 것도 전략.
📌 초보자 기준 한 줄 결론: "Ferrovial은 북미 톨게이트와 JFK 공항 신터미널 같은 좋은 인프라 자산을 많이 가진 성장형 인프라 회사지만, 이미 비싸게 평가받는 편이라, 장기 관점에서는 좋은 회사가 조정 줄 때 나눠 살 만한 종목에 가깝다."
⚠️ 투자 주의사항: 이 분석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투자 성향과 상황에 맞게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주식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페로비알.pdf
6.93MB

https://youtu.be/LaR6PQ_N8Kk

📚 출처 (Sources)

  1. Ferrovial Begins Trading on Nasdaq Under Symbol "FER" — Ferrovial 공식 보도자료
  2. Integrated Annual Report 2025 — Ferrovial 주주·투자자 섹션
  3. What is Competitive Landscape of Ferrovial Company? — Matrix BCG
  4. Corporate Reorganization — Ferrovial
  5. Ferrovial Completes Regulatory Review Process for Nasdaq Listing
  6. Ferrovial Completes Regulatory Review Process for Nasdaq Listing — IR
  7. Toll Roads — Ferrovial Integrated Annual Report 2024
  8. The Report — Ferrovial Integrated Annual Report 2024 (PDF)
  9. Ferrovial delivers solid results in first nine months of 2025 — Press Room
  10. Ferrovial reports strong full-year 2025 results — IR
  11. Upside emerging on Vinci, Eiffage; Getlink downgraded — Analyst Report
  12. GLIO Toll-roads Index — Global Listed Infrastructure Organisation
  13. Unlocking Global Toll Road Value — Lazard Asset Management
  14. VINCI 2021 Universal Registration Document — Competitive Landscape
  15. What is Competitive Landscape of Transurban Group? — BCG Matrix
  16. Ferrovial joins the Nasdaq-100 Index® — IR 공식 발표
  17. 4 things we learned from 4 of Europe's biggest construction companies
  18. a20260225_finalxpressrel — SEC.gov Form 6-K
  19. Ferrovial (Nasdaq: FER) 2025 profit €888M with strong cash returns
  20. Ferrovial announces extension and increase of share repurchase program — CNMV PDF
  21. Ferrovial announces the termination of its existing share repurchase program
  22. Ferrovial announces new €800 million share repurchase program
  23. Ferrovial updates March 2026 share repurchase activity — Stock Titan
  24. Investor releases Ferrovial — 자사주 매입 진행 현황
  25. Ferrovial SE (FER) Q4 2025 Earnings Call Transcript — Intellectia AI
  26. FER — Ferrovial S.E Stock Price and Quote — Finviz
  27. Ferrovial SE Q4 FY2025 Earnings Call Transcript
  28. Dividends, shareholder payout — Ferrovial 공식
  29. Ferrovial announces a second 2025 interim scrip dividend
  30. Ferrovial 배당 이력 데이터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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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Ferrovial SE Declares Additional Interim Cash Dividend
  33. Ferrovial SE: FER Stock Price Quote & News — Robinhood
  34. Ferrovial S.E. (FER) Dividend 2026 — Stock Events
  35. FER — Ferrovial holds Shareholders Meeting — IR
  36. FER — Stock Price, Institutional Ownership, Shareholders — Fintel
  37. Ferrovial (FER) Institutional Ownership 2026 — MarketBeat
  38. Ferrovial (FER) Short Interest Ratio & Short Volume — MarketBeat
  39. FER — Ferrovial SE Stock Short Interest — Fintel
  40. FER 13F Hedge Fund & Institutional Ownership — Hedge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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